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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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뺨때리기 (장미와동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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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잣집아들과 결혼한 레이코..그러나 하루만에 신랑은 숨을 거두고... 남겨진 레이코를 시댁식구들은 괴롭혀댑니다. 결국 견디다못한 레이코는 선전포고를 합니다.
"이집은 장남의 부인인 내가 접수한다.!"
A: 타임바 B: 공격버튼 C: 회피버튼
D: 카운터버튼
E: 적의 체력 F: 자신의 체력
G: 난이도설정 H: 시작버튼
I: 소리없애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