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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[학교출품작](시) 귀천-천상병

    이 시를 처음 들었을때, 가슴속에서 뭔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. 민들레같은 인간의 인생과 개와 고양이의 우연한 만남. 이것들이 가지고있는, 말로할 수 없는, 그런 무언가가 느껴지길 바라며, 노을을 보며 혼자 이야기할 수 있는 시한편이 되길바라며 올리는 시한편 인데, 화질이 똥 ㅠㅠ